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비보르 절멸수용소 (문단 편집) == 미디어 == * 1987년 [[TV 영화]] 소비보 탈출(Escape From Sobibor)이 있다. 실존인물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룻거 하우어]]가 사샤라는 애칭을 가진 소련군 포로이자 실존인물인 알렉산드르 페체스키로 나와 주역을 맡았다. 1989년 [[3·1절]]에 [[KBS2]]에서 "소비보르 대탈출"이라는 제목으로 1,2부로 나눠 오후 1시 20부터 4시까지 [[더빙]] 방영되었다. 그 뒤에 [[SBS]]에서도 소비버 탈출이란 제목으로 재더빙하여 방영했다. 성우진은 [[한상혁(성우)|한상혁]], [[권희덕]], [[황윤걸]] 외. 비디오로도 출시되었다. 90년 초에 나온 비디오 출시명은 해괴하게도 "에스케이프 소비보". 1995년에 다른 비디오 업체에서는 [[http://cine114.net/web/product/extra/big/shszone_3614_1.JPG|소비버 탈출]]이란 제목으로 재출시했다. 이후 케이블 영화 방송으로 종종 자막판이 방영하곤 했다. [youtube(rQLQ1DrnvO0)] 이 영화는 사실과 달리 각색이 꽤 되었다. [[카포]]가 엄청 좋게 나오고 이들이 도와 대탈출에 기여하기도 하고 할머니건 여자건 민간인들도 나오며 이들도 다같이 봉기하여 지뢰밭을 달려가고 뒤에서 기관총으로 갈기는 간수병들 총알 세례를 피하고 숲으로 사라진 이들이 달려가면서 하나하나 이들 이름과 실존인물 여러 후일담을 이야기한다. 같은 유태인에게 배신당해 사살당하기도 하고 이 봉기 이후로 평생 행불된 이들도 나오기도 하며 이때만 해도 주인공 격인 페체스키는 살아있다고 나오는데 1990년 만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더불어, 영화에서는 이 수용소 간수로 악명높던 구스타프 바그너는 이 영화에서 구타하고 괴롭히던 재단사이던 유태인 재소자에게 칼에 맞아 죽는 것으로 각색(이 재단사는 마지막 탈출 도중 장교가 쏜 총격으로 죽는다)되었다. * 2018년에 [[러시아]]에서 만든 영화 소비보르가 개봉했다. 그럭저럭 평타를 거두고 2배 정도 흥행을 거뒀다. 한국 제목은 "홀로코스트:소비보르 탈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